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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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진태현 "장기 중 반을 절제…버겁고 힘들지만 훈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3 12:1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마라톤 훈련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3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에 "다시 가열차게 마라톤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아직 몸이 올라오지 못해 조금은 버겁지만, 최선을 다해 가장 좋았을 때를 생각하면서 복구 중에 있다"고 몸상태를 전했다.

앞서 진태현은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뒤 수술 후 회복했다.

이와 관련해 진태현은 "최선을 다해 원래 올해의 목표인 싱글을 해보려고 했지만 몸의 장기 중 반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서인지 조금은 몸이 더디게 올라온다"며 "버겁고 힘들지만 그래도 훈련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그는 "가장 몸이 좋아지려 할 때 갑자기 모든 것을 멈춰야 하는 수술을 해서 너무 속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이것 또한 감사합니다 멈출 필요가 있었던 것 같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진태현의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등 훈훈한 댓글을 쏟아냈다.

사진=진태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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