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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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글래머는 못 숨겨…순백의 섹시美 터졌다

기사입력 2025.08.08 13:22 / 기사수정 2025.08.08 13:22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7일 모모는 개인 계정을 통해 "무대 준비 완료. 저에게 이 향수는 단순한 향수를 넘어서 기분을 끌어올려주고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존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무대 의상을 입고 향수를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백의 퍼 디테일 톱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굵은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 드러난 어깨와 쇄골 라인이 여리면서도 탄탄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일라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닝 공연으로 폭발적 반응을 모았다.

트와이스는 첫 글로벌 페스티벌 참석이자 'K팝 걸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로서 나서는 만큼 약 20여 곡을 쉼 없이 내달리는 꽉 찬 세트리스트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모모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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