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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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이지혜, 8살 딸 태리 다리 길이에 뿌듯 "장난 아냐"

기사입력 2025.07.31 22:42 / 기사수정 2025.07.31 22:42

김보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지혜가 딸의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30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카메라만 들이대면 멘트하는 문태리와 사진찍을때마다 눈을 희번덕하는(?) 문엘리 데리고 수영장"이라며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이지혜는 물놀이를 즐기는 두 딸을 기록하며 사진을 남겼고, 특히 한 영상에서 카메라를 확인한 태리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꽃받침 포즈를 취한 뒤 "헬로우"라고 인사를 건네자 웃음을 터트렸다.



이지혜는 "방학 대체 누가 만든 거냐"면서 "화이팅!!!!!!"이라고 덧붙였고, "태리 다리 왜 이렇게 기냐"는 댓글에는 "장난 아니죠 ㅋㅋ 다리 마니 길어용"이라며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9월 3살 연상의 세무사와 결혼해 2018년 첫째 딸 태리를, 2021년 둘째 딸 엘리를 품에 안았다.

사진=이지혜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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