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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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얼굴이 생명인데…선명한 찰과상 "혼내주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03 16:29 / 기사수정 2025.07.03 16:2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민아는 개인 계정에 "뭐했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따궁이(반려견)가 발톱으로 긁어버렸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바닥에 매트를 깔고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올화이트 룩을 선보인 민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투명한 피부를 빛내며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민아의 오른쪽 눈 밑에 길게 선 상처 자국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반려견에게 긁힌 것으로, 다소 선명하지만 깊지 않은 찰과상 정도로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이를 본 유라는 "구래쩡"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민아는 "혼내주세여 언니"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한편, 민아는 지난 2월 공개된 OTT 웨이브 '찌질의 역사'에서 서민기(조병규 분)의 첫사랑 권설하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민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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