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6.09 18:59 / 기사수정 2025.06.09 22:4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퓨처스리그’가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 팀이 참가하는 국제 교류 무대로 확대된다.
WKBL이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WKBL 퓨처스리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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