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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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손연재, 子보다 더 신난 엄마…고된 육아 속 간만에 미소 

기사입력 2025.05.03 03:5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2일 손연재는 개인 계정에 "내가 너무 재밌었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전시회장을 찾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아기띠로 아들을 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미모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육아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 손연재는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육아 고충을 토로했는데, "처음에 낳고 나서는 올림픽을 나가는 게 낫지 싶었다. 내가 왜 올림픽 나가면서 힘들다고 했을까. 올림픽은 잠은 재워준다"고 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사진=손연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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