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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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낭만 가득한 일상..."비 오는 날 궁에 가면 참 좋아" (완벽한 하루)

기사입력 2025.04.14 16:21 / 기사수정 2025.04.14 16:21

김보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상순이 '집옥재'를 추천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는 청취자들과 최애 플레이스를 공유하는 '내가 좋아하는 장소'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이상순은 "경복궁 안에는 전통 한옥과는 다른 분위기의 벽돌 건물이 하나 있다"며 '집옥재'를 소개했다.

집옥재는 고종이 직접 서재로 쓰며 외국 사신들을 맞이하던 장소로 조선의 정치, 외교 흐름을 그대로 담은 역사적 공간이다.

이상순은 "집옥재가 특별한 이유는 봄부터 가을까지 도서관으로 개방되기 때문"이라며 "특히 조선시대 역사, 왕실 관련 책이 1,700권 정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왕의 서재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며 책을 읽는 경험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며 "비 오는 날 풍경 속에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참 좋겠다"며 가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오프닝 이후 이상순은 "비올 때 궁에 가면 분위기가 참 좋다. 연못가 같은 곳에서 비 오는 걸 바라보면 참 운치 있다. 예전 조상들은 참 낭만적이었다"며 부럽다고 전했다.

이어 "책을 안 읽고 바라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너무 궁금한 장소"라며 궁 안의 도서관에 흥미를 보였다.


사진=이상순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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