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1 00:3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이승기가 '강심장' 단독MC로 두 번째 녹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승기는 지난 22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강심장'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30일 녹화에서는 일취월장한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다.
'강심장'의 박상혁 PD는 "30일 진행된 녹화에서 이승기가 새롭게 도약을 했다"며 "완전히 안정을 찾았다"고 이승기의 진행 능력을 칭찬했다.
이어 "단독 MC의 부담감이 적지 않았을 텐데 잘 이끌어준 이승기에게 감사하다"며 "또 다른 색깔의 '강심장'이 나올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강심장' 단독 MC 이승기의 모습은 10월 4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승기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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