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10:09 / 기사수정 2011.09.30 10:1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스마트폰 재난 정보 앱이 출시된다.
행정안전부와 소방방재청은 29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재난정보를 활용하여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대표 재난정보제공 앱인 '국가재난안전센터'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재난 정보 앱인 '국가재난안전센터'의 주요 기능으로는 기존 2G폰에서만 가능하던 기상특보정보 등의 재난문자서비스를 앱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도 제공되고 붕괴, 폭발, 화재 등 각종 사고발생정보도 함께 받아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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