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4 11:59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형, '무한도전' 끝나면 은퇴하겠다는 기사 잘 봤다"고 묻자 준하는 "자연스럽게 은퇴하는 거 멋있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노홍철이 "그러면 '무한도전' 시즌1 끝내자. 시즌2부터는 준하 형 빼고 하면 되겠다"고 놀리자 정준하는 "난 네가 시즌1 끝내고 다시 시작하자고 할 거라고 이미 예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노홍철이 "그럼 뭐라고 하려고 그랬냐"고 묻자 정준하는 "그렇게 형 가지고 놀면 재미있냐? 좋냐? 보자보자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냐고 하려고 했다"고 재미없는 농담에 모두의 야유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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