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1 12:30
(엑스포츠뉴스 원주, 김한준 기자) 가을 단풍이 물든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 등장한 배구 해설위원?
21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6726야드)에서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08시31분 4조로 출발하는 지은희를 취재하기 위해 10번홀에 있던 취재진의 눈에 키가 큰 갤러리가 한 눈에 들어왔다. 엑스포츠뉴스 카메라에 포착된 주인공은 바로 한유미 해설위원.
한유미 해설위원은 엑스포츠뉴스에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지은희 김효주 등 한국 선수들과 친분이 있고 응원을 하기 위해 대회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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