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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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해, 손 떨지마"…박성웅 한 마디에 술 게임 현장 '일동 얼음' (배우는 캠핑짱)

기사입력 2022.09.25 16:57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는 캠핑짱'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이 솔로 캠퍼들의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나선다.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ENA채널 '배우는 캠핑짱'에서는 솔로 캠퍼 손님들의 짝을 찾아주기 위해 출동한 세 사장의 모습이 그려진다. 

캠핑장의 밤이 깊어지자 영업 이사 신승환은 솔로 캠퍼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큐피트의 사명감을 장착한 그는 고전 술 게임으로 분위기를 돋우기 시작하지만 MZ 세대가 그들만 알고 있는 생소한 룰을 선보이자 패기 넘치던 기세가 점점 꺾여간다고. 혈기왕성한 청춘남녀 중 유일한 40대 신승환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의 고군분투에 시선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웅보스' 박성웅이 등판, "조용히 해. 손 떨지마"라며 꼰대력(?)을 발동시켜 고성이 오가던 술 게임 현장을 일동 긴장케 할 예정이다. 과연 흥겹던 만남의 장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박성웅의 불호령이 떨어진 이유가 궁금해진다. 

그러나 박성웅의 살벌한 한 마디에도 캠핑장의 열기는 식지 않는다고. 손님들 사이 아찔한 삼각관계가 펼쳐지는가 하면 즉석 이상형 월드컵까지 개최되는 것. 

눈이 높다고 소문난 솔로 캠퍼에게 홍종현과 박서준을 두고 이상형을 묻는 기습질문이 들어오는 가운데 그 자리에 있던 홍종현은 "질 것 같으니까 하지 마세요"라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솔로 캠퍼들이 꼽은 이상형 일인자의 정체가 관심을 집중시킨다.

사진=채널A, ENA채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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