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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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용인시 대학 챔피언스리그 개최 '축구 최강 가린다'

기사입력 2011.04.24 06:40 / 기사수정 2011.04.24 06:40

조성룡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용인시 대학들이 축구의 열기로 들끓는다.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용인시 일대에서 '용인시 대학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이하 용인 챔스)'가 용인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용인 소재 대학들 중에 최고의 축구 동아리를 가리는 대회로 약 10개 팀, 200여명 선수가 참가하며 자원봉사자 등 약 1,000명 이상이 이번 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용인 챔스는 용인시 대학 중 2010년 각 대학 축구대회 우승 팀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대회와 차별성을 띄고 있다.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겠다는 것이 이번 대회의 핵심이다.

특히, 이번 대회의 모든 일정을 한국외대 학생 20여명이 총괄한다는 점은 놀라움을 주고 있다. 마케팅 팀장 임재혁씨는 "스폰서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용인시 대학 간 교류의 계기가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용인시 소재 대학 수는 수도권 단일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고 있지만 학교 간 교류실적이 미비하다는 게 임재혁씨의 지적이다. 따라서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대학 못지 않은 대학 스포츠 교류전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또한 대회 수익금을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기부 활동에 사용해 단순히 대학생들 만의 축제가 아닌, 용인시 지역의 새로운 축제로 만들겠다고 주최 측은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용인 챔스 대표자 회의 ⓒ 용인 챔스 조직위 제공] 


조성룡 기자 WISDRAG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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