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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클라라가 미국에서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13일(한국시간) 오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happy!!! at the #SantaMonicaBeach #LalainLA #라라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모노키니를 입고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클라라는 산타 모니카의 한 식당에서 수영복에 바지와 가디건을 입고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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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부분과 골반 라인이 아슬아슬하게 파인 수영복 디자인과 별개로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그에게 많은 이들이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