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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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김민정 "93세 母, 퇴행성 관절염·치매까지…더 진행 안되길" (여고동창생)

기사입력 2022.06.06 04:10 / 기사수정 2022.06.06 01:02

김유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민정이 93세 어머니의 퇴행성 관절염과 치매 투병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는 배우 김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제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올해 75세인 김민정은 얘기를 나누던 중 "저희 엄마가 올해 93세이신데,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계신다. 너무 아파하시더라. 갑자기 잘 못걸으시고, 그렇게 확 나빠지셨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그러더니 갑자기 치매 증상까지 생기셨다. 여기서 더 진행만 안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혹시 저를 잊어버릴까봐 요즘 부쩍 더 엄마를 찾아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연세가 있으니 인지 기능 저하는 어느 정도 동반할 수 있지만, 관절염이 그것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며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설명했다.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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