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09 13: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런닝맨' 유재석의 3단 분노 폭발 현장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각자 주어진 질문을 인정해야 이기는 미션이 진행된다.
유재석에게 ‘런닝맨 장수비결은 전부 내 덕이라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이 나오자 멤버들은 “유재석의 런닝맨으로 바꿔라”라며 ‘유재석 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유재석은 차오르는 분노를 겨우 누르고 “나 혼자 다 했다고 볼 수 있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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