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5 23:07 / 기사수정 2021.06.05 23:0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컴백홈' 유재석이 딸 나은이의 치아 개수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서는 마지막 게스트로 ‘연예계 절친’ 가수 거미와 방송인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거미에게 "작년에 2세가 태어났다"라며 경사를 축하했다. 김신영은 "축하할 일이 더 있다. 거미 씨 따님께서 아랫니 2개가 나셨다"라고 말하며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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