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매거진 '더블유' 측은 인스타그램에 "2021년을 활짝 여는 올해 첫 호의 표지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롭고 청신한 얼굴을 보여준 배우 송혜교가 장식합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감각적 화보는 물론, 오랜만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와 나눈 진솔한 이야기를 놓치지 마시길. 새로운 시절로 입장하고 있는 지금, 현대적 미감이 깃든 한복과 연에 둥둥 띄워 펼쳐 보인 이번 시즌의 백을 통해 '더블유'만의 위트 있는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화보 속 송혜교는 원색의 의상을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흠 잡을 데 없는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송혜교는 최근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에 최재형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W코리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