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8 09:37 / 기사수정 2018.11.28 09:5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신예 이지원 주연의 단편영화 '화성 가는 길'을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한다.
영화 '강철비'를 비롯해 '모놀로그', '고함'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지원이 참여한 '화성 가는 길'이 부산국제영화제(2018, 와이드 앵글 단편 경쟁 부문)에 이어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 부문에도 진출했다.
'화성 가는 길'은 평범한 고교생 종환(강혁일 분)이 어머니의 기일을 맞아 어머니의 고향인 화성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같은 학교 학생 수지(이지원)를 만나 동행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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