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5 14:28 / 기사수정 2018.06.05 14: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故장자연 사건이 9년만에 재수사에 착수했다.
장자연은 지난 2009년 성접대 폭로 문건을 남긴뒤 세상을 떠났다. 이후 '장자연 사건', '장자연 리스트' 등으로 불리며 논란이 계속됐다.
당시 장자연은 성접대를 폭로하는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검찰은 리스트에 언급된 10여명을 수사했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고 마무리됐다.
이후에도 장자연 사건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불거졌지만 속시원히 해결된 것 없이 의문만을 남긴 상태였다. 이에 재수사에 동의하는 국민청원은 20만명을 넘어섰고 청와대 측 역시 "공소시효를 떠나 과거 수사에 미진한 부분은 없었는지 법무부 과거사위원회와 검찰 진상조사단에서 의혹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던 중 서울중앙지검은 공소시효를 2달여 앞둔 가운데 재수사를 결정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달 말,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장자연 리스트'를 검토하다 재수사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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