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9 16:39 / 기사수정 2018.03.29 16: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스타작가' 백미경 작가가 신작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돌아왔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백미경 작가는 드라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앞서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로 JTBC에서 연이어 작품을 한 백미경 작가는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KBS에 입성했다.
백 작가는 "JTBC에서 워낙 너무 많이 해서 이제 더 이상 하긴 좀 그랬던거 같다. 그런데 좋은 기회로 KBS에서 하게 됐다. 이번 작품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지상파와도 잘 만났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 작품은 앞선 작품들보다도 더 빨리 써놓은 기획이었다. 그만큼 오래 준비했다. 구상한 이유는 신에게 도전하는 남자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캐릭터가 따뜻한 사람이다 보니까 다르게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아름답게 변화했던 작품으로 남은 기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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