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04 13:02 / 기사수정 2018.03.04 13: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작품으로, 연기로 보여드리겠다"
지난 3일 첫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1994년 과거 장면에서 어린 김단(한서진 분)의 모습을 시작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참사 현장이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이후 현재로 돌아와서 김단(김옥빈)은 신기가 있는 막내 형사로 등장했고 천재인(강지환)은 IQ 167의 엘리트 형사로 나왔다. 두 사람은 '채소윤 실종 사건'으로 만나게 됐고 결국 피의자 한상구(김동영)까지 체포하게 됐다.
그러나 김단은 직감으로 다시금 또 다른 죽음을 감지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처럼 '작은 신의 아이들'은 극중 강지환의 과학수사와 김옥빈의 직감수사의 공조로 한 사건에서도 여러 관점을 제시하며 볼거리를 더한다.
또 신기있는 형사라는 새로운 소재로 몰입감을 높이고 긴장감도 선사한다. 첫회에서도 '집단 변사 사건'을 묘사하며 연쇄 살인 사건을 심도깊게 다루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특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다큐 프로그램 출신 한우리 작가의 작품으로 실제 다큐 프로그램을 보는듯한 웰메이드 스릴러를 완성했다. 김옥빈 역시 "그래서 이 작품을 선택했고, 대본을 보고 있으면 설득을 당한다"라고 말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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