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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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잡채 배우러 한국갈 것"…'윤식당2' 스페인 셰프도 홀렸다

기사입력 2018.02.23 23:14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윤식당'의 잡채는 스페인 셰프도 홀렸다.

23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스페인 식당 직원들의 단체 회식을 맞은 윤식당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식당은 경쟁 식당의 직원 단체 회식을 맞게 됐다. 단체회식인만큼 주문도 많았는데, 주방과 홀이 침착하게 힘을 합쳤다.

경쟁 식당 직원들은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며 한국 음식을 극찬했다. 몰려드는 음식 주문에 이서진은 윤여정에 "바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단체 손님들은 '고추장'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계속해서 매운 소스를 달라고 하며 잡채에도 고추장을 넣어 먹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잡채를 '투명한 스파게티'라고 부르며 무엇으로 만든 것인지 궁금해했다.

경쟁식당 셰프들은 급기야 잡채 당면을 구경하러 주방 앞까지 당도했다. 전분이라는 설명을 들은 셰프들은 이서진이 가져온 건조 당면을 보고 "엄청나다. 한국에 배우러 가야겠다"고 말해 뿌듯함을 자랑했다.

급기야 스페인 셰프는 "휴가 때 항상 미쉘린 레스토랑을 가는데, 이번엔 한국을 가야겠다"며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다"라고 극찬했다.

윤여정은 손님들과 인사도 나눴다. 극찬하는 손님에게 "우리는 아마추어인데, 부디 당신이 맛있게 음식을 즐겼길 바란다"고 응대했다.


가게의 주인도 등장했다. 한달 반 동안 가게를 빌려준 누리아가 등장한 것. 누리아는 "여기서 아무것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가족들에 자랑했다. 

어느새 윤식당은 가라치코 사람들로 꽉 채워졌다. 누리아의 아들은 "10점 만점이다. 누가 먹어도 그럴 것"이라고 극찬했다.

스페인 식당 직원들은 디저트 호떡 후에도 김치전을 추가 주문하며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여정은 식당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는 진정한 셰프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 셰프는 "나보다 요리를 더 잘하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윤식당 전 직원은 스페인 직원들과 단체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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