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0 08:16 / 기사수정 2018.02.20 08: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를 찾은 래퍼 산이가 ‘나쁜X’ 음원을 내고 차트 1위를 달렸을 당시 5일 동안 칩거한 사실을 고백한다.
이와 함께 영화의 주연배우로 우뚝 선 산이는 박항서 축구 감독의 베트남에서의 인기를 증언하는 한편, 연기를 위해 ‘무료 전단지 알바’를 한 사연까지 공개하는 등 엉뚱한 에피소드와 유쾌한 힙합 스웨그를 뿜어낼 예정이다.
오는 21일 MBC ‘라디오스타’는 '알 게 뭐야 마이웨이' 특집으로 이기광(하이라이트)-박성광-산이-바비(iKON) 매력 넘치는 직진남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남 눈치 보지 않고 ‘직진 입담’을 뽐낸다.
산이는 2016년 11월 당시의 시국을 재치 있게 풍자한 신곡 ‘나쁜X(BAD YEAR)’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찍었다. 이 곡은 나쁜 여자에게 상처 받은 한 남자의 속마음을 노래한 곡이지만, 가사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떠올리게 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MC들이 당시의 상황을 묻자 산이는 “집에서 5일 동안 안 나간 거 같다”며 당시 폭발적인 관심으로 인해 지인들이 걱정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SNS로 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해야겠다 (생각했다)”며 자신의 생각을 소신 있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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