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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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화유기' 이승기, 오연서의 운명에 정해진 수호자였다

기사입력 2018.02.18 22:28 / 기사수정 2018.02.18 22:28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화유기' 이승기는 오연서의 운명적 수호자였다.

1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화유기' 16회에서는 손오공(이승기 분)이 삼장 진선미(오연서)의 탄생에 대해 알게 됐다.

이날 꿈을 꾸게 된 손오공은 전염병이 돌고 있던 마을의 병원을 찾아가게 됐고, 그곳에서 만난 의사는 손오공에게 "지금 당신이 보는 것은 삼장의 탄생이다"라며 아이 하나를 보여주었다. 곧바로 꿈에서 깨어난 손오공은 자신이 살고 있는 수렴동에 백로(오연아)가 왔다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손오공은 자신이 보았던 삼장 아기에 대해 수소문했다. 그중 우마왕(차승원)은 손오공에게 진선미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고, 손오공은 조나단을 통해 진선미가 전염병이 돌았던 마을에서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조나단은 손오공에게 "선미가 태어나고 난 후 전염병이 끝났다"라고도 덧붙였다.

손오공은 조나단이 인터뷰를 위해 만났다던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는 자신을 찿아온 진선미와 손오공에게 자신을 백로로 소개했다. 백로는 진선미를 향해 "당신은 절대로 불길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입을 뗐다.

백로는 진선미에게 "아무도 이 사실을 모르지만 당신은 사람들을 구하면서 태어났다. 당신의 운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 물론 피의 연꽃향은 수호자를 만났을 때부터 시작된거다. 난 아주 오래전부터 삼장이 태어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이 앞으로 무슨 일을 겪든. 그것은 해치는 일이 아니라 구하는 일일거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손오공은 백로를 통해 그가 "나는 당신처럼 예전에 삼장을 모시던 수호자다. 곧 칼이 나타날거다. 그리고 그 칼로 당신은 삼장을 찌르게 될 거다. 아주 오래 전에 내가 그랬던 것처럼. 나중에 칼이 나타나면 그 칼을 나한테 빌려달라. 나는 혼자인 삶을 그만 끝내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이후 손오공은 수보리조사(성지루)에게 받은 칼을 백로에게 건네 그녀가 소멸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반면, 수보리조사는 "그 칼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제천대성이 그 칼 없이 삼장을 지키려면 목숨을 내놓아야 할거다"라고 방물장수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 시간, 손오공은 자신의 수렴동 화원에 칼을 묻은 후 "내가 삼장을 죽여야 하는 칼은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말아라"라고 돌아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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