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0 10:30 / 기사수정 2018.02.10 01: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2TV '더유닛'의 파이널 무대에 오를 주인공 36명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더유닛'에서는 유닛B와 유닛G의 데뷔를 향한 '파이널유닛'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의 기대감 역시 고조됐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서는 이변도 함께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도전자는 이보림이다.
그는 파이널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유닛G의 18위로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며 드라마틱하게 마지막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보림이 주목되는 이유는 아이돌 그룹이나 가수 출신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슈퍼모델 수상자 및 연기자라는 어떻게 보면 '더유닛'과는 전혀 관계없는 경력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방송 초기 이보림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청초한 이미지로만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지만, 점차 '더유닛의 블랙홀'이라는 혹평을 받아야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연습과정을 이겨내며 성실함과 부단한 노력으로 매 경연마다 향상된 실력을 보였다. 어느덧 '블랙홀'에서 '성장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유닛G 파이널 18인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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