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2 07:00 / 기사수정 2018.02.02 00:49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 4회에서는 영신(이혜영 분)이 수진(이보영)을 불러냈다.
이날 옷가게로 간 수진은 영신이 시키는대로 옷을 골라입었다. 영신은 점원에게 "얘는 간결한거 좋아한다. 수녀원 같은 데서 입는 곳 같은거"라고 말한 후 단정한 원피스를 입은 수진을 데리고 고급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레스토랑으로 간 수진은 식탁에 앉아 있는 진홍(이재윤)과 마주쳤다. 영신은 태연스럽게 진홍을 수진에게 소개했고, 진홍은 "미인이라는 말씀은 안하셨다"라며 쑥쓰러워했다. 이어 영신은 갑자기 전화를 받은 후 "내가 미안하다. 보충촬영이 있단다. 내가 먼저 가봐야 할 것 같다. 수진이 웃으면서 먹어라"라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영신이 자리를 뜨자 수진은 "지금 보충촬영있다는 것 거짓말이다. 엄마가 선생님이랑 나를 엮어주고 싶어서 만든 자리 같다"라며 "죄송하다. 저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원래 이렇게까지 무례한 사람아닌데 오랜만에 엄마 한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싫어진다. 먼저 일어나겠다"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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