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0 14:03 / 기사수정 2018.01.20 14: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국민 배우들이 선보이는 새해 첫 국민 코미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지난 19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
기자간담회에서 박인환은 “노인들이 중심이 되는 작품을 만나는 기회는 흔치 않다. 이런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어 선뜻 출연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 하였으며, 이어 신구는 “누구나 따뜻하게 볼 수 있고, 노년에 친구들이 모여 버킷리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임현식은 “'비밥바룰라'의 시나리오를 받으면서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지만 촬영을 하면서 노인 생활이라는 게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지 알 수 있었다”며 작품을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윤덕용은 “오랜 기간 쉬던 중 좋은 배우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촬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감사한 마음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해 배우들이 얼마나 기쁜 마음과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채로운 질문과 진솔한 답변이 오고가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성재 감독은 '비밥바룰라' 제작 의도에 대해 “노인의 삶을 경쾌하고 밝게 다루는 영화를 하고 싶었고, 젊은 관객에게 역시 재미있는 오락 영화로 보여지길 바랬다. 그 결과 시니어벤져스의 유쾌한 케미로 가득한 국민 휴먼 코미디가 탄생된 것 같으며 모든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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