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30 10:31 / 기사수정 2017.12.30 10: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알쓸신잡2'가 이번 시즌에도 역시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잡으며 시청자와 소통했다.
29일 종영한 tvN '알쓸신잡2'에서는 총정리 편으로 구며져 154시간동안 나눈 329가지 이야기에 대해 돌아봤다.
이날 '알쓸신잡2' 멤버들은 탄광문화촌, 서울 올림픽 기념관 등 가장 기억에 남은 여행지를 비롯해 시청자 Q&A를 통해 마지막회까지 알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멤버 교체가 있었음에도 손색없는 케미와 유익한 정보로 시청자들의 우려를 단번에 씻었다. 김영하, 정재승의 하차 이후 합류한 유현준, 장동선은 새로운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유현준은 한 건물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장동선은 부드럽지만 논리있는 대답들과 아내, 딸바보 면모로 훈훈함을 더했다.
또 이번 시즌에서는 더욱 다양한 여행지와 그로 인한 시대, 세대간의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했다. 역사라기보다는 현재가 더 익숙한 강남에 대해서도 강남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봤다. 그 과정에서 지금의 강남이 있기까지 공을 세운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주요 주제로 등장했다. 주로 과거의 역사를 다뤘던 때와는 다른 지점으로 재미와 공감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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