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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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투깝스' 조정석, 피습 위기 처했다

기사입력 2017.12.25 23:0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정석이 피습 위기에 처했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17, 18회에서는 차동탁(조정석 분)이 교도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동탁은 조항준(김민종) 살인사건 진범의 대타로 이용된 이두식(이재원)이 교도소 안에서 살해위협을 당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교도소로 들어갔다.

차동탁은 용의자를 폭행한 형사라는 오명을 쓰면서까지 교도소에 수감돼 누가 이두식을 노리는 것인지 알아내고자 했다.

차동탁은 같은 방 안에서 누군가 칼을 들고 이두식을 해치려 한 것을 목격하고는 "재심 청구한 날부터 이런 거지?"라고 물었다. 이두식은 계속 공격을 받으면서도 차동탁에게 아무 얘기도 털어놓지 않았다.

공수창(김선호)은 차동탁을 보러 교도소에 갔다. 교도소 내부의 물청소로 인해 차동탁과 공수창이 함께 물을 만나게 되면서 또 빙의가 이뤄졌다. 공수창은 의도치 않게 차동탁의 몸에 들어가 버렸다.

공수창은 이왕 빙의된 김에 자신의 방식대로 조항준을 죽이고 이두식을 가짜 살인범으로 만든 배후를 밝히고자 했다.

공수창은 크리스마스 날 귤, 삶은 계란 몇 개를 상에 올려놓고는 이두식을 향해 "누나 기일 안 챙길 거야"라고 소리쳤다. 공수창은 이두식과 친구사이였기 때문에 이두식 누나의 기일을 알고 있었다. 이두식은 빙의 사실을 모르기에 차동탁이 어떻게 누나의 기일을 아는 것인지 의아해 하면서도 내심 고마워했다.

다시 공수창은 차동탁 몸에서 빠져 나왔다. 이두식은 차동탁에게 "나한테 듣고 싶은 얘기가 있지? 작업장에서 기다려"라는 메시지를 건넸다. 차동탁은 드디어 이두식의 입을 열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작업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차동탁 앞에 나타난 사람은 이두식이 아니라 차동탁을 습격하려는 수감자였다. 차동탁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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