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이 유승호를 걱정했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11회에서는 조지아(채수빈 분)가 파이(박세완)에게 김민규(유승호)를 감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지아는 파이에게 "우리 진짜 안 나가면 안돼요? 부모님 잃고 15년 동안 이 큰 집에서 혼자 살았대요. 이상한 게 아니라 그냥 다 서툰 거예요. 속은 되게 여려요. 조금만 더 오래 보면 그거 보일 텐데"라며 김민규를 감쌌다.
파이는 "끝났어요. 이미. 박사님 지금 투자자 만나고 계십니다"라며 쏘아붙였고, 조지아는 "이따 나갈 때 잘먹었다고 한 마디만요. 그 사람한테 오늘 기억의 끝이 나쁘지만은 않았으면 해서요"라며 부탁했다. 그러나 파이는 "다시 만날 생각 아니면 끝은 나쁜 게 좋아요"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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