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7 13:30 / 기사수정 2017.12.17 12: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직격인터뷰①에 이어) JTBC '밤도깨비'는 믿고 보는 예능인 이수근, 정형돈, 박성광 뿐 아니라 이홍기, 김종현, 천정명 등 비예능인들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특히 뉴이스트 멤버 김종현의 경우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로 가수로서 역량은 입증했지만, 예능에서 보게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밤도깨비' 이지선 PD는 이런 김종현의 의외성을 미리 꿰뚫어봤다.
이지선 PD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종현은 순수하고 해맑으면서도 예능감도 있다"라며 "요즘 너무 잘해주고 있다. 워낙 멤버들이 많다보니 방송에서 종현이의 분량이 많진 않지만 '리틀 사기꾼'이라고 불릴 정도로 예능감이 올랐다"라고 입을 뗐다.

이PD는 "김종현은 녹화를 할 때도 굉장히 적극적이다. 이젠 벌칙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물따귀 벌칙을 할 때도 솔선수범해 앞장서서 할 정도다. 은근히 형들도 들었다 놨다 하면서 표정 하나 안 바뀐다"라며 "그런데 또 본인이 원래 갖고 있는 순한 기질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다. 그래서 형들도 많이 챙기고 예뻐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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