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5 00:24 / 기사수정 2017.12.15 00: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킹경규' 이경규가 여수 감성돔 대첩에서는 용족 부활에 실패했다. 그러나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규든램지' 타이틀을 얻었다.
1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여수 낚시 2일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어복을 잃어 잠을 설쳤다. 노래를 100곡이나 들었는데도 잠이 안왔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불안한 예감을 틀리지 않았다. 4짜 감성돔 낚기 대첩에서 이경규를 비롯한 모든 멤버들이 부진했다. 바다낚시 명인 박프로 박진철마저 헤맸다. 설상가상 잡어 고등어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이들은 결국 생활낚시로 전환해 점심식사를 위한 주꾸미 낚시에 도전했다. 마이크로닷이 가장 먼저 주꾸미를 낚으며 환호했다. 연이어 이덕화도 생애 첫 주꾸미, 갑오징어 등을 잡으며 기뻐했다.
그러나 이경규는 여전히 부진했다. 결국 그는 뱃머리까지 올라갔고 "이제서야 이태곤이 왜 뱃머리에 가는지 알겠다"라며 이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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