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4 09:35 / 기사수정 2017.10.24 09: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더 서울어워즈'의 역사적인 첫 회를 장식하는 인기상의 영예는 박형식, 임시완, 윤아, 김세정이 안는다.
한류의 근간인 드라마와 영화 장르를 중심으로 대중과 배우가 하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시상식인 '제1회 더 서울어워즈'가 오는 2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 한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사랑받았던 배우들에게 팬들이 주는 상인 인기상의 주인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1회 더 서울어워즈'는 100% 국내외 모바일 팬투표를 통해 남녀 각 2명씩, 총 4명의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는 수상자(작) 선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더 서울어워즈'의 취지와 부합하는 인기상 선정방식으로 투표 내내 큰 관심을 모았다.
남자 부문에서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다채로운 열연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었던 박형식이 1위를 기록했다. 박형식은 총 득표율 48.27%로 과반수에 가까운 지지를 받으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박형식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또 다른 남자 인기상은 영화 '불한당'의 임시완이 수상한다. 현재 군복무 중인 임시완은 '불한당'을 통해 강렬한 연기변신에 성공,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칸국제영화제 진출까지 성공한 임시완의 총 득표율은 40.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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