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02 10:00 / 기사수정 2017.10.02 07: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남길의 매력, 까도 까도 끝이 없다.
김남길은 지난 1일 종영한 tvN '명불허전'에서 조선으로 돌아가지만 결국 김아중과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상어'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남길은 '명불허전'에서 조선시대 한의사 허임으로 변신했다. 과거 그의 출연작들을 떠올리며 진지하고 진중한 의사 역할을 연상했다. 그러나 상상을 모두 뒤집어놨다.
김남길은 '명불허전'을 통해 코믹함을 대방출했다. 허당기 넘치는 의사의 반전매력을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그러면서도 환자들을 진료할 때면 돌아오는 진지함은 한 작품에서도 김남길의 극과 극 온도차를 느끼게 했다.
특히 '명불허전'과 같은 시기에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에서는 또 한 번의 반전을 선사한다. '명불허전' 속 허임에 익숙해진 채 극장을 찾았다가 극악무도한 악역 민태주로 분한 김남길을 만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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