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8 07:18 / 기사수정 2017.07.18 08: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결혼을 앞둔 황하나 씨가 심경글을 돌연 삭제해 화제다.
지난 17일 황하나 씨는 논란 이후 SNS를 통해 첫 공개사과를 한 박유천에 이어 심경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유천은 "죽고싶을만큼 죄송하고 미안하다. 사과조차 못했는데 결혼 이야기를 밝히기 어려웠다. 저와 하나 응원해 달라. 다시 한 번 미안하다"라며 자신이 일으킨 논란에 대한 사과와 함께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여론은 싸늘했다. 설상가상 박유천이 사과글을 올리기 전 노래방을 다녀왔다는 추측이 이어지면서 사과의 진정성 논란까지 번졌다. 이에 박유천의 예비신부 황하나 씨가 SNS에 연이어 심경글을 올렸다.
황 씨는 "너무 이기적이다. 욕하고 물어뜯을때 그 물어뜯기는 상대가 자기 자신이나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참을 수 있으신가요"라며 "수많은 루머들, 그걸 사실인양 오해 받고 살아야 하나. 언제까지 숨어 살며 할말도 못하고 참기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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