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KARD 비엠이 정식 데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KARD는 10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네 멤버의 개인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비엠은 "19일에 드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는데, 팬 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너무 떨리는데 이제 제대로 시작하는 거니까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하면서도 떨리는데, 국내에서 KARD라는 이름을 제대로 알리고 시작하는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KARD는 오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올라 올라'(Hola Hola)로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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