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0 18:14 / 기사수정 2017.06.10 18: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장문복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세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20위 안에 못들어 방출됐다.
9일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장문복은 자신의 등수를 확인한 후 "그 동안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 모든 게 두려웠던 내게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게 해준 게 '프로듀스101'이었다"라며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더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문복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소감을 마쳤고, 함께 탈락한 연습생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장문복의 방출이 결정된 후, 10일에도 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이에 장문복은 다시금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방송 전부터 보내주신 넘치는 사랑에 깜짝 놀랐다. 이제야 인사드리게 됐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촬영 내내 늘 즐거웠다.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빠른 시일 내에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오겠다. 잊지 말아달라"라고 전했다.
장문복과 '프로듀스101 시즌2'의 만남은 방송 전부터 화제였다. 그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뒤,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됐다. 장문복은 방송 초반 상위권을 차지하며 '어차피 센터는 장문복'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 101명의 연습생이 함께한 '나야나' 무대에서도 입술을 깨무는 표정으로 단번에 '엔딩요정'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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