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14 10:39 / 기사수정 2008.08.14 10:39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지난 6일 일본의 '프로레슬링 성지' 도쿄 코라쿠엔에서 열린 'GIVE ME HARD CORE OR GIVE ME CHAIR' XWF 제 7경기 메인 이벤트로 열린 식스맨 기브미 체어 데스매치로前 ECW 슈퍼스타들이 대거 모인 동창회식 프로레슬링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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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등장한 '인디펜던트 하드코어 브라더스'의 대표인 '불합리 꼬마' 카네무라 킨타로를 앞세워 前 ECW 헤비급 챔피언인 '탄환전사' 다나카 마사토와 그들의 영원한 친구 12년 우정지기 쿠로다 테츠히로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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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으로 前 ECW의 FBI 맴버인 트래시 시모더스가 등장, 그가 등장하자 관객 모두 ECW 콜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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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시 시모더스의 입장이 종료후 그가 9년만에 일본 프로레슬링 매트계로 돌아왔다. 바로 ECW 없어서 안될 존재 '크로우' 레이븐 입장, 링에 올라 상대방을 노려보는 여유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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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현지/글 변성재 /사진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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