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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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설' 최불암, 결국 1년만 입 열었다…"활동 시작, 떠올려줘 고마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1 13:58 / 기사수정 2026.03.11 13:58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최불암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최불암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국민 배우 최불암이 직접 인터뷰에 나서 건강 위독설을 일축했다.

최불암은 11일 문화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내가 지금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얼마 안 있으면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최불암이 14년간 진행해 온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뒤 오랜만에 직접 전한 근황이기에 눈길을 끈다.

약 1년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최불암은 후배들이 전하는 근황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사람이 안 보이니까 괜히 그러는 것 같다. 그래도 기억하고 떠올려주니 고맙다"고 덧붙였다.

MBN '알토란' 백일섭
MBN '알토란' 백일섭


지난 8일 MBN '알토란'에 출연한 백일섭은 "불암이 형도 요즘 연락이 없다. 전화도 잘 안 받는다"며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참 걱정이다. 바로 위 선배라 더 마음이 쓰인다.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달 '특종세상'에는 임현식이 박은수를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은수는 유독 수척한 임현식을 보며 "혼자 살면서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그런 생각을 했다. 이제 몇 분 안계신 선생님들도 다 돌아가시고, 지금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선배님도 건강이 안좋으시다"라고 언급했다.

MBN '특종세상' 박은수
MBN '특종세상' 박은수


계속해서 불거지는 건강이상설에 최불암 측 관계자는 대신해서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후배들의 전화는 너무 많아서 받지 않았을 뿐이라고. 

또 최불암은 현재 MBC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다.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촬영 중이신 게 맞다"고 전한 바, 최불암의 빠른 회복과 건강한 복귀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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