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천뚱 TV'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시매부로 유명한 유튜버 천뚱이 입원 치료 후 복귀 근황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천뚱TV'에는 '입원....... 그리고.....꽃 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천뚱은 복귀를 알리며 두 달 동안의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무 말 없이 꽃게 먹방을 펼치며 여전한 먹성을 보였다. 먹방을 마친 뒤에는 딸의 머리를 묶어주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다.
그는 딸에게 "아빠랑 지금 어디 와 있지?"라고 물었고, 딸은 "서천 할머니 댁"이라고 답하며 현재 있는 위치를 전했다.

유튜브 '천뚱 TV'
이후 카메라를 보며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넨 천뚱은 "저희 본가에 아이들을 데리고 와있다. 두 달만에 구독자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린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리에 염증이 생겨서 어리석게도 방치했다가 염증이 붉어졌다. 그래서 입원 치료를 하게 돼서 두 달만에 영상을 올리게 됐다"며 그간 유튜브 영상을 올리지 못한 근황을 알린 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구독자 여러분을 오랜만에 봬서 너무 반갑고, 기쁘고, 행복하다"며 "시골에서 두 달만에 영상을 시작하게 됐고, 앞으로도 활동을 건강한 먹방으로 기획하고 있다. 건강한 먹방을 하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영상도 찍을 거다.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소개드리면서 여러분께 다가가는 천뚱이 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말없이 두 달 동안 죄송하다. 앞으로 건강 관리 열심히 잘 하면서 맛있는 먹방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천뚱은 다리 염증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전보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과 다소 헬쑥해진 얼굴로 등장해 걱정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 댓글을 통해 "건강이 최고. 몸 많이 챙기세요", "홀쭉해졌어요. 아프지 마세요",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살 빠지니 인물이 훤하네요", "아프셨어서 그런지 살이 빠지신듯요", "얼굴이 많이 헬쑥해졌어요. 빠른 회복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을 나타냈다.
사진=유튜브 '천뚱TV'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