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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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속에서 펼쳐진 올림픽대표팀 포토데이.

기사입력 2008.07.28 23:57 / 기사수정 2008.07.28 23:57

김혜미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혜미 기자] 정말 이날 날씨는 덥다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올 정도로 뜨겁더군요. 말 그대로 땡볕 속, 조용하디 조용한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의 포토데이가 열렸습니다.  포토데이를 취재하러 온 기자들 이외에는 주위가 참 고요했더랬습니다. 그러나 곧 선수들이 나오자 분위기는 시끌벅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파주 NFC의 풍경입니다. 넓은 운동장 안에 무언가가 보입니다.





잠시 후 선수들이 앉게 될 의자들이네요.


그리고 선수들이 운동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선수들도 덥긴 더운지 표정들이 편치는 않더군요.





어떻게 앉아야 하는지 지시를 받는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습니다. 처음엔 모두 차렷 자세입니다.





그리고 이젠 필수가 된, 팔짱 끼기 포즈입니다.





마지막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제 한명씩 나와 프로필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어디에 서야 하는지에 대한 시간이 좀 걸린 후에, 시작했습니다.





▲박성화 감독. 





▲ 홍명보 코치.





▲ 강철 코치.





▲ 김영민 코치.





▲ 박영수 골키퍼 코치.


그리고 이어 선수들이 프로필 사진을 찍었습니다.





▲ 신광훈 선수.





▲ 김동진 선수.





▲ 김창수 선수.





▲ 강민수 선수.





▲ 김진규 선수.





▲ 오장은 선수.





▲ 김정우 선수.





▲ 박주영 선수.





▲ 신영록 선수.





▲ 기성용 선수.





▲ 이청용 선수.





▲ 김승용 선수.





▲ 백지훈 선수.





▲ 조영철 선수.





 ▲ 김근환 선수.





▲ 이근호 선수.





▲ 골키퍼 정성룡 선수.





▲ 골키퍼 송유걸 선수.



뙤약볕 속에서도 성실히 촬영에 임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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