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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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레드라인엔터와 전속계약…오인혜와 한솥밥

기사입력 2017.05.23 07:5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영훈이 배우 박해준, 오인혜, 김재승 등이 소속된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한 배우 김영훈은 2001년 SBS 드라마 ‘화려한 시절’로 데뷔해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영화 ‘화장’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했다.

소속사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성실히 자기 역할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높이 평가했다. 앞으로 더 많은 시청자와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영훈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레드라인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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