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고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에 따르면 한고은의 어머니는 5일 세상을 떠났다.
한고은은 현재 슬픔 속에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가족과 친지들이 미국에 있어 8일부터 장례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다. 발인은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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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