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6.23 13:29 / 기사수정 2008.06.23 13:29
[엑스포츠뉴스=남궁경상 기자]
- 남·북전 이모저모
다음은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6차전 대한민국과 북한전 현장 화보다.
득점없이 비긴 두 팀은 조 1,2위를 기록해 아시아 최종예선에 올랐다. 한국과 북한은 올 해 동아시아 대회와 월드컵 예선에서 세번의 맞대결을 펼쳤지만 승부를 가지리 못하는 무승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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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기 위해 경기장에 나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오른쪽에서 두번째)의 모습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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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훈 감독이 몸을 풀고 있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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