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3 09:26 / 기사수정 2017.04.13 09: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염력' 제작진이 배우 류승룡, 심은경을 비롯해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까지 믿고 보는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오는 17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염력'은 자신도 모르게 초인적인 능력을 우연히 얻은 한 평범한 남자가 자신의 딸과 그 주변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염력'은 지난 여름, 독창적인 상상력과 새로운 비주얼, 숨가쁜 전개로 1156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폭발적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것은 물론 칸 영화제 공식 초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벌써부터 모으고 있다.
전에 없던 신선한 장르와 소재를 과감히 시도, 리얼리티와 주제의식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오락적 쾌감을 극대화하는 탁월한 연출력을 보여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을 위해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까지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등을 잇달아 흥행시킨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류승룡은 평범한 일상을 살던 중 우연히 벼락처럼 찾아온 염력으로 인해 변화를 맞게 되는 남자 신석헌 역을 맡았다.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변신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던 류승룡은 딸을 위해 염력을 발휘하게 되는 아버지로 분해 소탈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와 더불어 특별한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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