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4 11:00 / 기사수정 2017.04.14 10:4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김선우 기자] 이렇게 매력적인 남자 배우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오는 15일 종영을 앞둔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서로 다른 매력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박형식과 지수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상류사회'와 '화랑'을 거쳐 '힘쎈여자 도봉순'에 안착한 박형식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연기하듯이 자연스럽다.
자수성가한 게임회사의 대표로 분한 그는 1일 1식을 즐기고, 말끔한 외모에 어딘가 독특한 구석이 있는 안민혁을 소화 중이다. 박형식이 소화하는 안민혁은 '힘쎈여자 도봉순'의 도봉순(박보영분 )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힘이 세거나 그렇지 않거나 크게 개의치 않는다. 그렇기에 도봉순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자신이 갖고 있는 힘을 콤플렉스로 여긴 도봉순에게 있는 그대로의 그의 모습이 좋다고 이야기를 건네고, 도봉순을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않고 성큼성큼 다가가는 그의 모습으 도봉순은 물론 여심을 흔드는 데도 성공했다. '좋아해'나 '사랑해'가 아니라 '나 좀 좋아해줘'라는 고백도 새로웠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납득이 갈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박형식의 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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