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7 10:16 / 기사수정 2017.04.07 10:1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2PM이 완전체로 모여 콘서트 '6Nights'를 다시 개최한다.
2PM은 오는 6월 2일 오후 8시,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6시, 9일 오후 8시, 10일 오후 7시, 11일 오후 6시 등 6회에 걸쳐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2PM CONCERT '6Nights''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콘서트가 멤버 JUN. K(준케이)의 부상으로 취소된 데 따른 재공연이다. JUN. K는 지난 2월 26일 공연 중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 팔꿈치와 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바 있다. 이에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예정된 공연에 대한 환불 조치를 하고 공연을 취소했다.
당시 사흘째 콘서트에서 발생한 JUN. K의 사고 때문에 나머지 공연을 취소했지만 JYP는 그간 2PM를 믿고 응원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총 6회로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공연에는 현재 재활치료를 받으며 회복중인 JUN. K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2PM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정규 6집 ‘GENTLEMEN'S GAME' 활동 후 개별 활동에 주력하며 사랑받고 있다. JUN. K는 지난 1월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팬들과 만났고, 준호는 17%를 상회하는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서율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도 호평을 받고 인기몰이 중이다. 택연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시간위의 집'에서 배우 김윤진과 연기호흡을 맞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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