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2 10:58 / 기사수정 2017.03.22 11:1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라미란이 '특별시민' 출연을 처음에 거절했었던 이유를 전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인제 감독과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이 참석했다.
'특별시민'에서 라미란은 변종구에 맞서는 강력한 서울시장 후보 양진주 역을 맡았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라미란은 "처음에는 작품을 거절했었다"고 전하며 "누가 봐도 최민식 선배님과 맞붙으면 당연히 선배님이 될 것 같은 느낌이지 않나. 그래서 거절했었다"고 얘기했다.
이후 주위의 여러 이야기를 통해 도전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는 라미란은 "거대한 바위를 두드려보는 느낌이었다. 저에게도 도전이었다"고 '특별시민'을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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