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6 08:53 / 기사수정 2017.02.26 08: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윤택이 경로당 아이돌로 거듭나기까지의 노력과 열정에 대해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이후 맞게 된 제 2의 전성기에 대해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위해 찾은 지방에서 경로당을 방문하기도 했다. 경로당에 있던 사람들은 윤택을 반기며 "귀엽게 생기고 너무 재밌다.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그는 '경로당 아이돌'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실감했다.
윤택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택아'로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05년 소속사 불공정계약에 휘말리면서 슬럼프를 겪어야 했다. 윤택은 "실제로 일이 줄어든 게 사실이다. 어느새 비호감도 돼 있더라. 그러다 7년 후 교양 프로그램으로 기회를 얻었고 그게 '나는 자연인이다'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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